이날 조공으로 바친 티셔츠입니다. 820엔...와 싸게 먹혔다...ㅋㅋㅋ...
다음엔 비싼걸 사주겠소...^^; 이 집 바로 옆에 유니클로가 있습니다. 유니클로보다 여기 옷이 훨씬 이쁩니다...품질도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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