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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먹거리

오키나와의 아이스크림 블루실

오키나와의 국제거리에 있는 블루실입니다. 시장가기 직전이죠. 


오키나와에서 처음 생긴 아이스크림 체인입니다. 맛은 아이스크림맛입니다...^^;;



국제거리 입구에서 시장쪽으로 걷다보면 왼쪽에 보입니다. 크니까 안보일수가 없어요. 

매장밖에 전국으로 발송한다는 말들을 붙여놓았네요.



내부모습입니다. 아이스크림가계같은 분위기네요. 1948년에 시작해서 미국 태생 오키나와에서 키움이라고 서져있고 오키나와가 생각나면 전국으로 발송한다고 써져있네요.





17종류 18개가 들었는 스마일팩이 4200엔이네요...송료가 1050엔이면 싸네요. 본토에서 오키나와로 배송하면 1300엔정도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