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라는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가고 싶지 않았지만 누군가의 성화에 어쩔수없이 들렀습니다. 나름 유명하다고 하는데 그닥...
국제거리 입구에 있습니다. 이 근처에 이런 패스트푸드가 몇개 더 있습니다.
누가 누군지 모르겠죠?
이때가 늦은 밤이었는데 손님이 제법 있더군요
아침 6시부터 하네요. 엄청 일찍 여네
주문한 버거가 나왔습니다. 가장 싼거 시킨거 같아요. 가격은 별로 안비쌌고 맛도 안비쌌던걸로...
가격은 그럭저럭이었네요. 우리나라 모스버거를 안가봐서 가격이 싼건지 어떤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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