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100엔 회전초밥, にぎり 一丁(니기리잇죠)

일본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것이 초밥이겠죠. 스시요. 오키나와에도 스시집이 엄청 많습니다만 유명한 그런데 말고 그냥 싸고 먹을만하다고 해서 가본 にぎり 一丁(니기리잇죠)라는 곳입니다. 나름 회전초밥집이고 맛도 있었습니다.

주차장도 있구요. 주차장없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국제거리만 빼구요.

한접시에 100엔이라고 써져있죠? 이벤트하는 종목들은 100엔보다 싼것도 있습니다. 물론 100엔보다 비싼것도 있어요

사람이 많습니다.

80엔짜리도 있습니다.

주문하는 화면입니다. 터치해서 먹고싶은걸 주문하면 됩니다. 가격도 써져있어요

요렇게 배달되어 옵니다. 신간센에 실려옵니다...^^;

국수는 100엔이 넘었나 그랬습니다. 맛은 정말 좋았는데 조금 짭니다. 오키나와도 더운 지역이라 그런지 조금 짜게 먹는것 같았어요

80엔짜리들이네요...맛있었습니다. 

나름 스테이크스시...다 맛있습니다. 미쳐요

새우우동인가보네요. 시키는건 다 맛있습니다.

튀김종류도 맛있습니다.

세명이서 이만큼 먹었네요. 그래도 돈은 얼마 안나왔어요. 우리나라 왠만한 호텔 부페에서 나오는 초밥보단 훨씬 맛있습니다. 먹을만 했어요.

구글 지도 https://www.google.co.kr/maps/place/26%C2%B022'37.0%22N+127%C2%B051'16.0%22E/@26.3720213,127.8908366,11z/data=!4m2!3m1!1s0x0:0x0

전화번호는 위에 있습니다. 우루마시에 갔었는데 오키나와에 나하시 근처에도 있습니다.